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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낭수종이란
  음낭수종은 한쪽 또는 양쪽 음낭 안의 고환주위에 체액이 가득 찬 주...
음낭수종
음낭수종은 한쪽 또는 양쪽 음낭 안의 고환주위에 체액이 가득 찬 주머니가 생기는 질환으로 그 원인에 따라 선천성과 특발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태아기에 복강 내의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온 후에 그 통로가 막히지 않을 경우에 생깁니다.

복부에서 음낭으로 담황색의 체액이 흘러 들어가 고이게 됨으로써 음낭이 커지게 됩니다. 보통 선천적인 음낭수종은 태어난 후 몇 달이 지나면 체액이 몸으로 흡수되어 사라집니다. 또한 성인의 음낭수종은 그 원인을 알 수 없이 발병하거나 고환염, 부고환염 같은 염증, 고환종양 및 외상에 의한 합병증으로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음낭수종은 노인에서 더 흔합니다. 만성의 것은 수년에 이르며 방치하면 점차 커지게 됩니다.
 
 

음낭수종의 진단은 만져보거나 음낭의 비대 부분에 강한 광선을 투과시킴으로써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음낭이 맑은 체액으로 가득 찼다면 고환은 투명하게 빛납니다. 이러한 광선 투조법을 통해 탈장과의 구별이 가능합니다.

진단이 확실하지 않을 때는 음낭 초음파를 시행하여 더 정확히 음낭수종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낭 초음파를 시행하면 음낭 내의 다양한 질환을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음낭수종은 통증이 없고 이로 인한 큰 위험도 없습니다. 그러나 염증, 성기능장애, 미관상의 문제 등의 불편함이 생기거나 수종이 커져 고환으로의 혈액 공급이 차단되면 치료해야 합니다. 성인의 경우 바늘과 주사기를 사용하여 체액을 뽑아 냅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일시적이며 재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사기로 흡출한 후 음낭에 생긴 구멍을 막고 체액이 다시 고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경화 약물을 주사하기도 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환초막을 절제하는 간단한 수술인 음낭수종 절제술을 통해 치료하는 것입니다.

 
 
음낭천자와 경화 약물 투여 후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은 음낭 부위의 감염, 섬유화 및 경증-중등도의 통증입니다. 음낭수종은 탈장 주머니의 입구가 커서 소화관의 일부가 음낭 쪽으로 내려오는 서혜부 탈장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소화관의 폐색을 예방하기 위해 진단 직후 수술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단순한 음낭수종의 경우는 특별한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는 한 긴급한 수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음낭수종 자체는 크게 해롭지 않지만 음낭에 수종이 생겼을 경우에는 더 심각한 질환이 없음을 확인하기 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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